운명이 바꾸길 바라진 않아.
세상이 갈길을 빠르게 바라지도 않아.
먼 미래에 너와 나,
'우리'가 되는 빈틈이 있다면
우연히 되는 게 아니라
시간이 되어서 되어버린 것이 되길.
'untitled (제목 없음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is this anxiety? (1) | 2025.03.01 |
---|---|
제 잔소리 좀 들으실 분 계신다면 일로 오세요 ㅎㅎ (1) | 2025.02.28 |
tbxj (0) | 2025.02.13 |
속상했어서 글 올릴 용기가 없었지만.. (0) | 2024.12.14 |
집 잘 고르기가 중요한 이유 (0) | 2024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