널 생각하며 쓴 글 넌 나의 오늘이자 내 모든 날들의 전부야.난 늘 이렇게 생각해,너 그자체가 딱 내 스타일이라고.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잘 모르겠어,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,그리고 내가 왜 널 잊지 못하는 이유를.오늘도 어김없이 사랑한다. 단편소설 2024.12.02
사과 사과.때로는 과일, 때로는 과일이 아닐 때도 있죠.사과를 먹는 건 괜찮은데 사과를 드리고 싶진 않아요,그렇지만 제가 더 나은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단편소설 2024.12.02
나에게 인생이란게 이렇습니다 인생은 참 롤러코스터 같네요,예측할 순 없단 거 말이에요.가끔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는 것처럼잔잔하고 태연한데,때론 태풍이 온 듯이 난리 날 때도 있어요..내일이 기대되고 설레고 무섭고 두려워요,미래를 알 수가 없어서요. 단편소설 2024.12.02